도시어부 완도 부시리 방어 낚시 이태곤 역대급 히트 입질 파티 트리플 황금배지 승부 촬영 장소 49회

도시어부 완도 부시리 방어 낚시 이태곤 역대급 히트 입질 파티 트리플 황금배지 승부 촬영 장소 49회



오늘 저녁 도시어부에서는 완도에서 펼치는 트리플 황금배지 쟁탈을 위해 뜨거운 낚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트리플 황금배지가 걸린 이 날 낚시는 입질파티는 물론 역대급 기록들이 쏟아진다고 하는데요. 어떤 고기들이 잡혔을지 기대가 됩니다.

확실히 이태곤씨의 낚시대 소리가 남다른데요. 히트를 쳤을 때 능숙하게 고기와 힘겨루기를 하는 것을 물론 올라오지도 않은 고기와 대화하는 모습이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라는 것이 확 느껴집니다.



이덕화, 이경규, 지상렬, 이수근, 김준현, 이태곤 그리고 전문가 박진철 프로와 게스트 허재가 함께 합니다. 김준현은 돼지가 돼지 잡았다 라며 기쁨의 탄성을 외칩니다.


이덕화씨는 낚시 60년 동안 저렇게 큰 거 처음 봤다며 놀라기까지 했는데요 얼마나 컸길래 이런말을 했던걸까요. 이경규 이태곤의 자존심 대결!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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