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이떴다 김연자 장보윤 영동부르스 강소리 얄미운사람 소유미 2R 미션 진출 탈락자 라스트찬스 9월30일 29회
오늘 트롯신이떴다에서는 김연자x장보윤 영동부르스 그리고 강소리 얄미운사람을 부르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소유미씨는 목포행완행열차로 91프로의 높은 득표수로 2R 미션 진출을 하였습니다. 개성있는 보이스와 정통적인 트로트 맛을 살린 무대로 심사위원들은 푹 빠져 많은 호평을 이어 갔습니다.
라스트 찬스에서는 26팀이 2라운드에 진출을 하였습니다. 강문경 76% 소유미 91% 장보윤 74% 로 다음 라운드로 진출을 했고 진성 팀 5명 모두 70% 이상 높은 득표를 얻었지만 이중 1명은 탈락을 해야 했는데 와일드카드로 홍원빈의 탈락을 구제했습니다.
강소리 얄미운 사람
원곡인 김지애씨의 얄미운 사람 입니다. 한 때 인기가 정말 대단 했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보이스컬러가 아주 강렬한 분입니다.
장보윤x김연자 영동부르스
원곡을 부른 김연자씨의 영동 부르스 입니다. 첫 소절만으로 노래에 푹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 감미롭고 파워풀한 보이스의 소유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