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청와대 습격사건 미션 임파서블 121 김신조 북한 특수부대 온주완 조정식 전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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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현대사에 기록된 기묘하고 충격적인 그날을 오늘 함꼐 되짚어보는 이야기가 지난 1968년 1월 21일에 일어났던 북한 정예요원의 청와대 습격사건을 다룬다고 합니다. 이 때 바바리코트 무리의 정체는 “박정희 모가지 따러 왔수다!”라며 강한 멘트를 남긴 북한 최정예 특수부대 요원들이었다고 합니다.
극한의 훈련으로 인간병기가 된 그들의 남침 목적은 4분 안에 청와대 습격에 이어 대통령 암살이었다고 하는데요. 제2의 한국전쟁으로 이어질 뻔했던 위험한 사건이었다고 합니다.
장도연, 장항준, 장성규가 전해줄 두번째 그날 이야기는 미션 임파서블 121이라고 하는데요. 이 121 사태는 북한이 1968년 특수요원 31명을 서울에 침투시켜 청와대 기습을 시도했던 사건입니다. 28명 사살 그리고 김신조는 생포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