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커넥트 네이버 웹툰 김준구 대표 해외 인터넷만화 웹코믹 대신 웹툰 사용자 7200만명 매출 16억 3회 3월1일

월간커넥트 네이버 웹툰 김준구 대표 해외 인터넷만화 웹코믹 대신 웹툰 사용자 7200만명 매출 16억 3회 3월1일



다양한 웹툰으로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플랫폼의 수장 네이버 웹툰 김준구 대표

전 세계를 장악한 대한민국 콘텐츠 웹툰
웹툰이 원작인 드라마와 영화가 잇따라 흥행하면서
대중문화계에 주류이자 흥행보증수표로 떠오른 웹툰 콘텐츠.
올해 1월에는 미국 온라인 청원 사이트에 한국의 웹툰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고, 이 청원에 18만 명이 가까이 동의하며 큰 화제가 되었는데
문화적 장벽을 뛰어넘어 전 세계를 매료시킨 한국 웹툰만의 성공비결은 무엇일까?

해외 인터넷만화 ‘웹코믹’에는 없고 ‘웹툰’에만 있는 것!
과거보다 더 다양한 소재에 한국적인 요소를 가미해
참신하고, 탄탄한 스토리를 다루고 있는 것이
한국 웹툰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고 하는데요.
그런 매력적인 콘텐츠의 창작자와 전 세계 독자 사이에서
크로스보더 역할을 한 ‘이것’! 한국 웹툰에만 있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만화를 사랑한 공대생이 지금의 웹툰 시장을 이루기까지!
어린 시절부터 만화를 좋아해, 전공과 상관없는 N웹툰에 취직한 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N웹툰의 CEO가 되기까지의 스토리를 들어봅니다.
웹툰 플랫폼 성장과정과 함께 해 온 김준구 대표의 인생스토리!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플랫폼 간 콘텐츠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한국 웹툰 플랫폼의 새로운 롤모델이 되기 위해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웹툰 시장의 성장동력과 미래는 어떨지?
세계 1위 웹소설 플랫폼을 인수한 김준구 대표!
웹소설 플랫폼을 통해 그들이 앞으로 그리게 될 큰 그림은 무엇일지?
웹툰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전 세계 웹툰 시장, 그 정상에 우뚝 선
N웹툰 김준구 대표가 생각하는 한국 웹툰 플랫폼의 성장동력은 뭘까?

전 세계 스토리 콘텐츠 시장을 매료시킨 한국 웹툰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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